이미 많은 기업에서 시작한 여정인 동시에 시스코가 여러 해 동안 걸어 온 길, SASE
SASE와 관련하여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SASE가 제품이 아닌 아키텍처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다른 위치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네트워크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것을 여정이라고 합니다. 빠르게 가는 경우도 있고, 좀 더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SASE는 비교적 새로 등장한 이름이지만 시스코에서는 이미 익숙한 개념입니다. 시스코는 이미 클라우드 기반의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로 SASE의 토대를 구축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시스코는 현재 가장 완성된 형태의 엔드 투 엔드 SASE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